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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탄/머플러

제목 TARTAN
작성자 junghwashop
작성일자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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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탄체크의  유래



타탄 체크
(Tartan Check)13세기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방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의 토족들은 각각 자신의 집안을 상징하는 독자적인 무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대대로 계승되어지는 것으로서 바로 그들 자신의 씨족(Clan)에 대한 긍지이며 자부심을 의미 했다.

스코틀랜드인들은 그 무늬로 킬트(Kilt)나 쇼울(Showl) 등을 만들어 씨족, 거주지역, 계급 등을 상징하는 표상으로 삼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이 격자 모양은 점차 복잡한 배색과 구성으로 바뀌었다. 그것은 종래의 무늬에 분가(分家)를 나타내기 위해 선 하나를 첨가한다든가,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또 하나의 새로운 색상을 더하여 격자모양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타탄은 색상의 조합, 격자 크기의 대소, 격자구성의 선 수 등으로 분열적 증식을 거듭하여 점차 다양해져 갔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우면서도 염색이나 조직에 적절한 것들만이 남아 18세기까지 약 170여개의 무늬로 정리되어 그것이 현재까지 클래식패턴으로 전해내려 오고 있다.


1707년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에 합병된 후, 이곳에 온 잉글랜드 사업가에 의해 불편한 기존의 의상을 대신하여 만든 작업복이다. 이후 킬트는 하층민 중심으로 유행하였다. 1745년 반란후 영국 정부에서는 킬트를 입지 못 하게 했다. 그런데 일부가 몰래 킬트를 입기 시작하다가, 점차 전통의상으로 여겨지게 된다.(반영국을 의미)
킬트 체크무늬가 각 씨족 상징인것은 1822년 영국 왕이 방문할때 환영 행사를 마련하면서 각 씨족장들에게 다른 무늬의 킬트를 입도록 종용해서이다. 이 때 채택된 독튼한 체크 무늬가 각 씨족을 대표하는 의상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그리고 1746년 반란때는 타탄(킬트의 모직물)과 백파이프를 사용 금지하다가 제1차대전쯤에 풀렸다고 한다.